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갈기파도 항구 | |
필수 퀘스트: - 항구의 운영을 책임진다 목표: 두 가지 목표 중 하나를 수행 - 조선소에서 재고물품을 옮기거나 - 입국 대기소에서 밀수품 적발 (0/3) 내용: 갈기 파도 항구에 공정한 무역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항구에 적체되어 있는 짐과, 몰래 유통되고 있는 밀수품은 무역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짐을 옮기시거나, 밀수품 검사를 해 주십시오. 둘 중 하나만 해주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끝마치셨다면, 조합장 오네시스에게 가셔서 오늘 일을 마치셨다고 말씀만 주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사람을 보내 나머지 일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론토 가문의 집사 안느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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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파편 ( 0 ~ 499) - 조화의 파편 ( 500+) - 조화의 파편 ( 635+) - 조화의 파편 ( 805+) - 조화의 파편 ( 960+) - 명예의 파편 ( 1250+) - 명예의 파편 ( 1370+) - 명예의 파편 ( 1490+) - 명예의 파편 ( 1580+) - 운명의 파편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항구의 운영을 책임진다 내용 갈기파도 항구가 루테란 유일의 항구이자, 무역의 요충지라는 건 익히들 아는 사실이지. 모론토 가문의 집사 안느와 항구 상인조합의 수장 오네시스는 힘을 합하여 항구의 치안과 안전을 유지하고 있어. 그런데 요즘은 일손이 많이 부족한 모양이야. 이럴 때 왕의 기사가 직접 나서준다면, 항구 경비대원과 상인들, 항구를 통해 대륙을 오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네를 보며 마음이 든든하지 않겠어? - 모험가 길드 이그네아 길드장 기드온 - 이야기 모론토의 대리인 (포인트들: 10) 집사 안느에 대해서 모론토 가문의 집사 안느는 칼스 모론토를 보좌하면서 오랫동안 모론토 가문의 실무를 관장해온 사람이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반 농담 반 진담으로, 그가 중앙 정계에 진출했다면 빼어난 외교관 혹은 노회한 정치가로 이름을 날렸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느는 그의 선조들이 대대로 그랬던 것처럼 모론토 가문의 집사 역할을 벗어난 삶을 살지도, 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 루테란 인물록 : 갈기파도 항구 편 - 조합장의 지인 (포인트들: 20) 조합장 오네시스에 대해서 조합장 오네시스는 몰락한 거상의 딸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아르테미스와 루테란을 오가는 거대한 상단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사막을 건너다가 자이언트 웜의 습격을 받았고, 함께하던 보부상들 모두와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 오네시스는 자고라스 산기슭의 집에 혼자 남아 있다가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녀는 유디아의 드넓은 사막을 한참 동안 지긋이 노려보더니 그 날로 바다로 갔다. 이후 그녀는 갈기파도 항구 외의 육지를 밟은 적이 없다고 한다. - 루테란 인물록 : 갈기파도 항구 편 - 은빛 사자 (포인트들: 40) 안느와 오네시스의 협력에 대해서 모론토 가문의 집사 안느와 상인조합의 수장 오네시스가 어쩌다가 함께 협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혹자는 오네시스의 아버지가 모론토 가문 쪽에 오랫동안 물품을 댔었던 인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이들은 오네시스가 모론토 가문의 딸과 친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고, 또 다른 이들은 집사 안느가 조합장 오네시스의 실무 능력을 눈 여겨 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두 사람 모두 갈기파도 항구의 공정 무역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쳤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 루테란 인물록 : 갈기파도 항구 편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