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04103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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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1
원정대 퀘스트
존: 슈테른

필수 퀘스트: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 정의는 죽지 않는다
- 축제와 선택
- 달빛 너머로, 아득히
- 위대한 인생의 걸작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이야기 진행:
-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
-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
목표:
- 특제 숙취 해소제 마시기
- 공회당의 사샤 찾아가 보기
- NPC와 대화 사샤
- 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찾아가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2
- 까칠한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까칠한 아우겐슈테른 기자
- 또 다른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아우겐슈테른 기자
- 한나의 집을 찾아 토트리치로 이동
- 길가에 떨어진 구겨진 사진 뭉치 확인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5
- 다음 흔적 찾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6
- 또 다른 흔적이 있나 찾아보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7
- 정신 못 차리고 있는 한나 찾아보기
- 남겨둔 특제 숙취 해소제 건네기
- 한나와 대화
- NPC와 대화 한나
새로 시작할 용기
- 한나와 함께 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찾아가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3
- 아우겐슈테른 특종팀장의 상태 확인하기
- 한나의 뒤 따르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2
- 아우겐슈테른 기자가 내미는 것 확인
스타트 NPC:
네리아
내용:
매일 밤 하나하나 곱씹을 수밖에 없었던 가벼운 말 한마디, 눈빛, 표정. 그리고 연이어 떠오르는 자책과 원망. 베개에 물든 눈물 자국이 짙어질수록 마음의 상처도 깊어지고 덧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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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
-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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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원정대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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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기억의 선율
- 한나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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