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수평: 1 원정대 퀘스트 존: 슈테른 | |
필수 퀘스트: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 정의는 죽지 않는다 - 축제와 선택 - 달빛 너머로, 아득히 - 위대한 인생의 걸작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이야기 진행: -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 -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 목표: - 특제 숙취 해소제 마시기 - 공회당의 사샤 찾아가 보기 - NPC와 대화 사샤 - 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찾아가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2 - 까칠한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까칠한 아우겐슈테른 기자 - 또 다른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아우겐슈테른 기자 - 한나의 집을 찾아 토트리치로 이동 - 길가에 떨어진 구겨진 사진 뭉치 확인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5 - 다음 흔적 찾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6 - 또 다른 흔적이 있나 찾아보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7 - 정신 못 차리고 있는 한나 찾아보기 - 남겨둔 특제 숙취 해소제 건네기 - 한나와 대화 - NPC와 대화 한나 새로 시작할 용기 - 한나와 함께 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찾아가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3 - 아우겐슈테른 특종팀장의 상태 확인하기 - 한나의 뒤 따르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002 - 아우겐슈테른 기자가 내미는 것 확인 스타트 NPC: 네리아 내용: 매일 밤 하나하나 곱씹을 수밖에 없었던 가벼운 말 한마디, 눈빛, 표정. 그리고 연이어 떠오르는 자책과 원망. 베개에 물든 눈물 자국이 짙어질수록 마음의 상처도 깊어지고 덧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었다.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