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04102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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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1
원정대 퀘스트
존: 슈테른

필수 퀘스트:
-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 정의는 죽지 않는다
- 축제와 선택
- 달빛 너머로, 아득히
- 위대한 인생의 걸작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이야기 진행:
-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
-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
목표:
- 네리아와 대화
- NPC와 대화 네리아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귀가시키기
- 바텐더에게 술 권하는 사회 구매
- 기자의 테이블에 술 권하는 사회 내려놓기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분위기 전환을 위해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건배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를 응원하며 건배
-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와 대화
- NPC와 대화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스타트 NPC: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내용:
누군가의 작은 말 한마디도 밀려오는 파도가 되어 상처를 남길 수 있고, 때로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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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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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원정대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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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억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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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기준: 평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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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ketas 13-07-2023 12:56
https://gyazo.com/b828fcb9edef7f36c8a3bb55b89b0fb8
This title needed for start que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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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lie 13-07-2023 13:28
Title for the English version is

'Tipsy Inspect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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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mPT 14-07-2023 03:53
Worked for me, than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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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추가 Tiluma (25-0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