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지혜의 섬 | |
필수 퀘스트: - 타불라라사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도서관 정숙 유지 목표: 신간 박스 나르기 - 왼쪽 서가 앞에 두기 - 중앙 서가 앞에 두기 - 오른쪽 서가 앞에 두기 내용: 지혜의 섬의 사서, 미네르바입니다. 세상의 지식이 모두 모인다는 건 엄청난 양의 책을 뜻하지요. 그를 단 한 명이 관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그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랍니다. 부디 저희 섬에 들러서 신간 정리를 도와주세요. 책 분류는 해두었으니, 그대의 할 일은 책 상자를 알맞은 서가 앞으로 옮겨주는 것 뿐이에요. 쌓인 책 상자만큼 환영하는 마음으로 언제든 그대를 기다리고 있겠어요. - 사서 미네르바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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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돌파석 (귀속) ( 0 ~ 499)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500+)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63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80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960+) - 위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250+) - 경이로운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490+) - 찬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580+) - 운명의 돌파석 (귀속)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지혜의 섬 보조 사서 내용 지혜의 섬 도서관은 아크라시아의 모든 지식이 모여 있는 곳으로, 반드시 공익에 의해 보호되어야 할 곳입니다. 지혜의 섬 도서관의 유일한 사서인 미네르바님이 도서관 업무 지원자를 찾고 있다고 하니 여력이 되시는 모험가님들께서는 부디 아낌없는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호 활동 그룹 파라곤 길드장 올란드 - 이야기 수습생 (포인트들: 30) 미네르바의 업무 일지 : 비고란 아크라시아는 오늘도 존재하며, 무수히 많은 지식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 지식은 문자로 모여 책의 형태로 이곳에 온다. 인간, 실린, 케나인, 요정, 정령... 다양한 종족의 저자가 정성스레 자신의 생각과 논리, 상상을 기록한 가볍고도 무거운 서적들. 지혜의 섬 사서는 그것들이 소실되지 않도록 꼼꼼히 정리하고 보관한다. 허나 간혹 저자를 알 수 없는 책이 어느샌가 나타나 상자 안에 놓여 있다. 어쩌면 일상에서는 접근을 불허한 지식이, 스스로를 기록해두려는 것이 아닐까. - 파도 소리가 유난히 따듯한 날, 사서 미네르바 - 정식 보조 사서 (포인트들: 40) 미네르바의 업무 일지 : 비고란 말하는 책들. 그들은 무구한 지식만큼이나 신비한 존재다. 지식을 향한 강한 열망은, 그들을 문자가 각인된 종이 뭉치에서 자신의 의견을 직접 말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었다. 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는 방대한 지식을 지녔지만, 세상의 모든 지식을 지닌 것은 아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스스로 흡수한 지식, 즉 자신 안에 쓰인 지식 뿐. 하지만 흥미롭게도, 제한된 지식 때문에 그들의 논쟁이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논쟁을 통해 그들의 지식수준 역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완벽과 완전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다는 것과 같다'라는 것일까. ... 하지만 그들의 쟁쟁한 목소리들에 내 머리가 지끈 지끈하다는 건 여전히 매우 큰 문제이다. - 비밀의 서가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을 끝없이 떠든 날, 사서 미네르바 - 명예 사서 (포인트들: 70) 미네르바의 업무 일지 : 비고란 탐구의 서가 타불라라사에 대해 말했다. 세상에 알려져선 안되는 지식을 품고 있는 금기의 서고로 추측된다며 매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이전에 플레이어가 물었던 심연의 서의 등장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추측건대... 종종 어디선가에서 나타난 저자를 알 수 없는 책들 역시 타불라라사와 관련 있지 않을까. 누군가의 의도로, 혹은 범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섭리에 의해 어둠 속에 묻힐 수밖에 없던 지식들... 어쩌면 이곳에 모여 있는 지식만큼이나 무수할지도 모른다. - 도서관의 한 켠에 그림자 진 곳을 바라보며, 사서 미네르바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