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두키 섬 | |
목표: 두키 섬 - 두키왕 처치 내용: 두키 섬은 모든 두키들 위에 군림하는 두키왕이 존재하는 곳이지. 탐욕스러운 두키들이 전세계의 보물을 훔쳐 이 두키왕에게 갖다 바친다네.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두키왕을 쓰러뜨려 주지 않겠나? - 두키 섬의 노인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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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링 ( 0 ~ 499) - 실링 ( 500+) - 실링 ( 635+) - 실링 ( 805+) - 실링 ( 960+) - 실링 ( 1250+) - 실링 ( 1415+) - 실링 ( 1490+) - 실링 ( 1580+) - 실링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두키왕을 잡아라 내용 세계 곳곳에서 두키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발생하는 모든 절도 사건의 90%는 두키들의 짓이라고 하는군. 이에 우리 모험가 길드에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녀석들의 본거지에서 놈들의 왕을 처치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모험가들은 빨리 두키 섬으로 가보게. - 모험가 길드 이그네아 길드장 기드온 - 이야기 왕을 쓰러뜨린 자 (포인트들: 70) 왕들을 쓰러뜨린 자 모험가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두키 들이 주춤하고 있어. 하지만 이 두키란 족속들은 왕의 장례식 같은 것도 없이 바로 다음 왕을 선출하지.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왕을 무찌른 자 (포인트들: 80) 왕들을 무찌른 자 무엇 때문에 두키들은 이토록 왕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본능? 습성? 혹은 질서? 그 이유가 무엇이든 쉴 틈 없이 다음 왕이 선출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왕을 학살한 자 (포인트들: 150) 왕들을 학살한 자 두키들은 왕에게 보물을 바치지만, 왕이 공격 당할 때 대신 당해주지는 않아. 두키 왕은 오직 스스로 싸우다 쓰러지지. 패배하게 되면 다음 왕이 선출될 뿐이야. 새로운 왕이 나타나더라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