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5010601
두키왕을 잡아라
icon 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두키 섬

목표:
두키 섬
- 두키왕 처치
내용:
두키 섬은 모든 두키들 위에 군림하는 두키왕이 존재하는 곳이지. 탐욕스러운 두키들이 전세계의 보물을 훔쳐 이 두키왕에게 갖다 바친다네.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두키왕을 쓰러뜨려 주지 않겠나?

- 두키 섬의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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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원정대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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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평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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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
- 실링 (gs 0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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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
- 실링 (gs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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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0
- 실링 (gs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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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
- 실링 (gs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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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
- 실링 (gs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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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
- 실링 (gs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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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
- 실링 (gs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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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k
- 실링 (gs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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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
- 실링 (gs 158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0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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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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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250+)
평판 현황:

두키왕을 잡아라

내용
세계 곳곳에서 두키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발생하는 모든 절도 사건의 90%는 두키들의 짓이라고 하는군. 이에 우리 모험가 길드에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녀석들의 본거지에서 놈들의 왕을 처치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모험가들은 빨리 두키 섬으로 가보게.
- 모험가 길드 이그네아 길드장 기드온 -
이야기
왕을 쓰러뜨린 자 (포인트들: 70)
왕들을 쓰러뜨린 자
모험가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두키 들이 주춤하고 있어. 하지만 이 두키란 족속들은 왕의 장례식 같은 것도 없이 바로 다음 왕을 선출하지.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왕을 무찌른 자 (포인트들: 80)
왕들을 무찌른 자
무엇 때문에 두키들은 이토록 왕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본능? 습성? 혹은 질서? 그 이유가 무엇이든 쉴 틈 없이 다음 왕이 선출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왕을 학살한 자 (포인트들: 150)
왕들을 학살한 자
두키들은 왕에게 보물을 바치지만, 왕이 공격 당할 때 대신 당해주지는 않아. 두키 왕은 오직 스스로 싸우다 쓰러지지. 패배하게 되면 다음 왕이 선출될 뿐이야. 새로운 왕이 나타나더라도 계속 부탁하겠네.

- 두키 섬의 노인 -


평판 1단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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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

평판 2단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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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평판 3단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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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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