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저주받은 땅, 베스페르 | |
필수 퀘스트: - 나아가야 할 길 - 덧없는 백일몽 목표: 아이들을 위한 추모곡 - [선택] 연주하기 - [선택] 연주하기 내용: 어느샌가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고. 병사들을 동원해서 위험한 곳까지 수색해봤는데... 하늘로 솟은건지, 땅으로 꺼진건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 그래서, 하다못해 그녀가 좋아하던 곳에서 아이들의 추모라도 해주려고. 혹시 시간이 난다면... 네게도 부탁할게. - 엘네아드 주민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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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돌파석 (귀속) ( 0 ~ 499)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500+)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63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80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960+) - 위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250+) - 경이로운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490+) - 찬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580+) - 운명의 돌파석 (귀속)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덧칠된 행복 내용 ...당시엔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전혀 몰랐으니까... 난 별 생각 없이 말을 걸었었거든. 그런데 뒤늦게 그녀의 표정을 보니, 갑자기... 내가 다 숨이 막히더라. 세상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것 같아 보이는 그 텅 빈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 그 후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으러 가야 해.'라고 중얼거리며 어딘가로 가는 걸 봤는데...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어. 그 이후엔 한 번도 못 만났거든. 엘네아드에서든, 어디든. - 아사르 데런- 이야기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포인트들: 140) 이정표 없는 여행길 가끔 마을 구석에서 그 가족이 연주하고 노래하는 걸 듣고 있으면 괜히 나까지 웃음이 나오고 그랬었지. 몇 안 되는 우리 소소한 즐거움 중에 하나였다네. ... 참 안타까운 가족이야. 그 부모는 나와도 잘 알던 사이였는데... 둘 다 성격도 좋고, 자기 딸을 끔찍이도 아꼈지. 어찌다 그리되었는지. - 엘네아드의 데런 노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