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플레체 | |
필수 퀘스트: - 데모 감상 목표: - 파젝과 대화하기 - NPC와 대화 파젝 - 부드럽게! 연주하기 - 신나게! 연주하기 - 힘차게! 연주하기 내용: 곡을 드디어 완성했어. 그리고 심지어 완벽하게 연주해줄 연주자도 구했어. 저번에 부탁하나 하려 했던 거 기억나? 사실 멜로디 연주 말고 리듬을 연주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걸 당신이 해줬으면 싶어서. 내 부탁 들어줄 수 있을까? 파젝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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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링 ( 0 ~ 499) - 실링 ( 500+) - 실링 ( 635+) - 실링 ( 805+) - 실링 ( 960+) - 실링 ( 1250+) - 실링 ( 1415+) - 실링 ( 1490+) - 실링 ( 1580+) - 실링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플레체 야외 공연 내용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간절히 원하는 작곡가가 플레체에 있다고 하네. 그의 작곡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험가가 있다면 한 번 그를 찾아가 보게. - 이그네아 길드장 기드온 - 이야기 영감 얻기 (포인트들: 50) 작곡 일지 #1 모든걸 다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했다. 지쳤다. 다른 뛰어난 작곡가들의 음악에 놀라며 자신을 채찍질 해 나가는 것에.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생각했다. 화려한 공연장이 아닌 길거리 구석에서 쓸쓸하게 곡을 연주하는 내 모습이 초라했다. 하지만 아니다. 내 음악에 감동과 위로를 받은 누군가가 분명히 존재했고, 내가 만드는 곡에 놀라워하는 또 다른 작곡가도 있었다. 무엇보다 플레이어, 당신이 응원해줬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그렇기에 다시 펜을 집어 든다. - 파젝 - 데모곡 시연 (포인트들: 70) 작곡 일지 #2 오랜만에 다시 잡은 펜으로 써 내려간 곡을 들려줬다. 아직 완성된 노래가 아니라서 잔뜩 긴장했지만 플레이어, 당신은 좋은 노래라며 엄지를 치켜세워줬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내가 음악을 포기하지 않게 도와준다. - 파젝 - 연습에 연습 (포인트들: 100) 작곡 일지 #3 운이 좋게 플레체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겼다. 다 플레이어, 당신을 만난 덕이다. 이상하리만치 당신을 만난 뒤로 일들이 술술 풀려가는 느낌이다. 극심한 슬럼프와 우울증에 고생하던 내가 새로운 곡을 만들고, 심지어 플레체에서 공연까지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게 다 음악을 그만두지 말라고 격려해준 많은 사람과, 플레이어 덕분일테지. 공연하고 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음악을 작곡해 나가겠다. 그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위대한 작곡가가 되는 그날까지. - 파젝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