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별모래 해변 | |
필수 퀘스트: - 온천 알바 구합니다!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시식 알바 구합니다! 목표: 간헐천지대의 - 수상한 사람 불시 검문! (0/3) 내용: 온천에서 사람을 구합니다. [내용] - 경비 업무 [조건] -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신원이 확실하신 분 [우대 사항] - 고 경력자 - 맨손으로 몬스터 때려잡으시는 분 위치 : 별모래 해변의 간헐천지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온천 관리인 (인)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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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파편 ( 0 ~ 499) - 조화의 파편 ( 500+) - 조화의 파편 ( 635+) - 조화의 파편 ( 805+) - 조화의 파편 ( 960+) - 명예의 파편 ( 1250+) - 명예의 파편 ( 1370+) - 명예의 파편 ( 1490+) - 명예의 파편 ( 1580+) - 운명의 파편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노곤노곤 온천 아르바이트 내용 온천에서 일해주실 분, 구합니다! - 온천 관리인 일동 - 이야기 급하게 구한 온천 알바생 (포인트들: 50) 어디선가 발견된 온천 관리인의 일기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오늘도 너무 바쁜 하루였다. 축제가 끝나면 특별 휴가를 줄 거라는데... 정말일까? 솔직히 휴가를 주더라도 달갑지만은 않은 게, 내가 쉬면 다른 동료들이 내 몫만큼의 일을 더 해야 한다. 물론 동료가 휴가 가면 나도 그 동료의 몫만큼 일을 더 하긴 하지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힘쎄고 강한 온천 알바생 (포인트들: 80) 어디선가 발견된 온천 관리인의 일기 모월 모일 날씨 맑음 갑자기 이상한 사람을 봤다는 손님들의 제보가 많아졌다. 역시나... 매년 축제와 함께 열리는 연례행사다. 휴, 이번에도 경비를 강화해야 할 것 같은데... 자경단들은 축제와 악마들 때문에 바빠서 바로 지원해 주기는 어려워 보인다. 저번처럼 외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러고 보니 플레이어... 그 사람 엄청 유명한 사람이었다는데... 어쨌든, 축제만 시작하면 이 난리인데 왜 항상 미리 자경단에게 요청을 안 해놓는지 의문이다. 맨날 급하게 요청해도 들어주니까 그런 거겠지... 그렇지만 이렇게 예외사항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말단 직원인 나도 하는 생각을 윗사람들은 하지 않는 건지 궁금하다. 안 그래도 저번에 리루 님이 이번엔 충원 요청 안 하냐고 물어보시던데... 분명 또 괜찮다며 거절했겠지. 어휴, 자경단도 고생이다 정말. 경력 있는 노련한 온천 알바생 (포인트들: 120) 어디선가 발견된 온천 관리인의 일기 모월 모일 날씨 흐림 또 플레이어가 일을 도와줘서 한시름 덜었다. 사람을 더 뽑았으면 좋겠지만,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 본업이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 물론 플레이어... 이 사람은 일을 잘해줘서 좋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외부인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나저나 계란을 담당하고 있는 크히아가 오늘 신기한 냄새가 나는 계란을 주면서 먹어보라고 했다. 냄새부터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역시나... 맛도 내 취향이 아니었다. 잔뜩 기대하는 얼굴인 크히아에게 심한 말을 할 수 없어서 억지로 웃으며 맛있다고 했다. 앞으로 온천에서 다양한 맛의 계란을 판매할 거라는데... 다들 말은 안 해도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는지 이것저것 취미 생활도 즐기고 온천의 발전을 위해 이것저것 하는 모양이다. ... 그렇지만 그 계란은 정말... 아니다...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