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그늘진 절벽 | |
필수 퀘스트: - 그림자를 숨기며 목표: - 향나무 화분에 물 주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115481 - 고요한 장소에서 묵상하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115482 - 하늘을 보며 하기 - 축복 받기 내용: 조용한 곳에서 수도원의 정취를 느끼며 아베스타의 가르침인 절제의 길과 앞으로의 운명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자.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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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돌파석 (귀속) ( 0 ~ 499)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500+)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63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80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960+) - 위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250+) - 경이로운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490+) - 찬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580+) - 운명의 돌파석 (귀속)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그림자 수도원 내용 루페온의 빛이 오늘도 당신과 함께하시길. - 수사 네레딘- 이야기 청빈한 수도자 (포인트들: 30) 페이튼의 역사 - 증오의 기원 사슬전쟁이 끝나고 시간이 흐른 뒤, 악마와 인간이 반으로 섞인 종족이 생겨났다. 그들의 육체는 악마와 같았고 혼돈의 힘을 다룰 수 있었다. 아크라시아의 종족들은 이들에게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악마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반감을 보인 것은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였다. 정결한 수도자 (포인트들: 50) 페이튼의 역사 - 대학살 세이크리아는 악마의 씨앗을 아크라시아에서 축출해야 한다며 신의 뜻이란 명목 아래 대규모 학살을 감행했다. 다른 국가들은 그저 방관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악마의 힘을 가지고도 저항하지 않았다. 대신 스스로를 버려진 것, 데런이라 칭하고 살아남기 위해 저주받은 땅 페이튼으로 향했다. 순명하는 수도자 (포인트들: 70) 페이튼의 역사 - 절제와 혼돈 페이튼의 데런들은 수련을 통해 악마의 힘을 제어하려 노력했다. 비록 억누르지 못하면 악마화가 진행되었지만 그들은 언젠가 그 힘이 필요해질 것이라 믿었기에 절제의 길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다. 자신들을 악마로 몰아간 세이크리아를 저주하며 악마의 힘 또한 숨기려 하지 않는 데런들도 있었다. 이념적 갈등은 점점 더 깊어졌고, 결국 데런은 두 세력으로 분화했다. 혼돈을 택한 이들은 쿠르잔으로 떠나 대악마의 부활을 기다렸다.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