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수평: 1 원정대 퀘스트 존: 디오리카 평원 | |
필수 퀘스트: - 아스라이 간직한 마음 - 밀려오는 혼돈의 물결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바람결에 들려오는 이야기 진행: - 경비병의 사정 - 할아버지의 중요한 일 - 아스라이 간직한 마음 - 할아버지와 손자 - 바람결에 들려오는 - 사라지지 않을 마음 목표: 흑장미 교회당 - 스틱시아 마을로 이동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139 할아버지를 부탁했던 사람들에게 묻기 - 마을 아이 - 물약 상인 샌즈 - 비온과 대화 - NPC와 대화 비온 - 당황한 기사 프리츠와 대화 - 디오리카 평원으로 다시 돌아가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124 - 불안해하는 기사 프리츠와 대화 - NPC와 대화 기사 프리츠 - 농가 여인 밀라에게 묻기 - NPC와 대화 농가 여인 밀라 - 밀리가 건네준 할아버지의 편지 읽기 - 피거렛 굴 근처 트리스탄과 대화 - NPC와 대화 트리스탄 - 헐레벌떡 뛰어온 기사 프리츠와 대화 - NPC와 대화 기사 프리츠 - 해무리 언덕으로 이동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129 할아버지의 행방 묻기 - 전 호박당원 에이든과 대화 할아버지의 행방 묻기 - 물약 상인 에이니와 대화 - 기사 프리츠와 대화 - NPC와 대화 기사 프리츠 - 프리츠를 따라 해바라기 밭으로 이동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135 -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기사 프리츠와 대화 - NPC와 대화 기사 프리츠 디오리카 평원 - 프리츠의 집 안으로 이동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50140 - 기사 프리츠와 대화 - NPC와 대화 기사 프리츠 - 펠릭스 할아버지와 대화 - NPC와 대화 펠릭스 할아버지 스타트 NPC: 기사 프리츠 내용: "햇님이 따스히 손을 잡아 주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노래. 살랑살랑 해바라기 사이로 우리 아가 잘 자라..." - 따스한 저녁노을이 비치는 오래전 어느 날,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