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세우트 협곡 | |
정황: 수평: 1670+ 필수 퀘스트: - 끓어오르는 열기 - 나아가야 할 길 - 승리를 위한 포석 목표: - 용암석 조각 수집하기 (0/3) 내용: 아우님이 전해 준 용암의 열기를 살펴봤는데, 이거 보통 물건이 아닌 것 같아. 볼다이크의 현자들이 성질을 분석해 주었는데, 용암 자체를 가공하면 연합군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말이지... 미안하지만 한 번만 더 도와줄 수 있을까? 세우트 협곡에 용암이 굳어져서 생긴 용암석이라는 게 있다는데, 그 조각을 좀 가져와 줬으면 해. 아마 겉모습을 보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거야. 가져올 때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 바훈투르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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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용암 덩어리 - 실링 ( 0 ~ 499) - 실링 ( 500+) - 실링 ( 635+) - 실링 ( 805+) - 실링 ( 960+) - 실링 ( 1250+) - 실링 ( 1415+) - 실링 ( 1490+) - 실링 ( 1580+) - 실링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용암의 기운 내용 쿠르잔의 용암 때문에 연합군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더라고. 용암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병사들이 매우 힘들어하는 모양이야. 앞으로 계속될 전쟁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바훈투르 - 이야기 고온주의 (포인트들: 80) 열기를 다스리는 법 우마르의 발명품은 정말 획기적이다. 이 신기한 용기에 담긴 용암의 기운은, 손으로 만지면 뜨겁지 않고 오히려 차갑다. 그리고 여러모로 아주 쓸모가 많다.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 많은 병사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부상병들의 열을 낮춰주며, 헤비워커의 냉각제로도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미지근한 맥주를 차갑게 해서 먹을 수 있다! 이 찌는 듯한 날씨 속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만큼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건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주둔지에 웃음소리가 들리니, 나도 기쁘다. - 루테란 장교의 수기 - 화상주의 (포인트들: 80) 열기를 활용하는 법 일전에 병사들의 더위를 식혀주었던 획기적인 발명품 '용암의 기운'과 달리, 이번에 탄생한 우마르의 물건은 오히려 용암의 뜨거운 기운을 극대화시켰다. 병사들은 안 그래도 더운데, 이 물건을 어디에 쓰냐고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아르데타인의 공학자로서 나는 붉은 용암 덩어리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 열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법. 만약 이 물건을 아르데타인 순양함의 연료로 가공할 수 있다면, 기존의 연료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이다. 한 번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 그러고 보니 나 말고도 세이크리아 사제들 역시 이 물건에 관심을 보이던데... 뭐, 그들도 알아서 쓸모를 찾을 테지. - 아르데타인 공학자의 수기 - 평판 2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