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30602
붉게 작열하는
icon 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세우트 협곡

정황:
수평: 1670+
필수 퀘스트:
icon
8
- 끓어오르는 열기
- 나아가야 할 길
- 승리를 위한 포석
목표:
- 용암석 조각 수집하기 (0/3)
내용:
아우님이 전해 준 용암의 열기를 살펴봤는데, 이거 보통 물건이 아닌 것 같아. 볼다이크의 현자들이 성질을 분석해 주었는데, 용암 자체를 가공하면 연합군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말이지... 미안하지만 한 번만 더 도와줄 수 있을까? 세우트 협곡에 용암이 굳어져서 생긴 용암석이라는 게 있다는데, 그 조각을 좀 가져와 줬으면 해.
아마 겉모습을 보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거야. 가져올 때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 바훈투르 -


icon
300
- 원정대 경험치
icon
10
- 평판 포인트
icon
10
- 붉은 용암 덩어리
icon
4940
- 실링 (gs 0 ~ 499)
icon
4940
- 실링 (gs 500+)
icon
7280
- 실링 (gs 635+)
icon
13k
- 실링 (gs 805+)
icon
19k
- 실링 (gs 960+)
icon
29k
- 실링 (gs 1250+)
icon
34k
- 실링 (gs 1415+)
icon
38k
- 실링 (gs 1490+)
icon
39k
- 실링 (gs 1580+)
icon
42k
- 실링 (gs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0 ~ 499)
icon
2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500+)
icon
4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960+)
icon
5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490+)
icon
2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580+)
icon
3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630+)
icon
4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gs 1640+)
평판 현황:

용암의 기운

내용
쿠르잔의 용암 때문에 연합군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더라고. 용암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병사들이 매우 힘들어하는 모양이야. 앞으로 계속될 전쟁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바훈투르 -


이야기
고온주의 (포인트들: 80)
열기를 다스리는 법
우마르의 발명품은 정말 획기적이다. 이 신기한 용기에 담긴 용암의 기운은, 손으로 만지면 뜨겁지 않고 오히려 차갑다. 그리고 여러모로 아주 쓸모가 많다.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 많은 병사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부상병들의 열을 낮춰주며, 헤비워커의 냉각제로도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미지근한 맥주를 차갑게 해서 먹을 수 있다! 이 찌는 듯한 날씨 속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만큼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건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주둔지에 웃음소리가 들리니, 나도 기쁘다.

- 루테란 장교의 수기 -


화상주의 (포인트들: 80)
열기를 활용하는 법
일전에 병사들의 더위를 식혀주었던 획기적인 발명품 '용암의 기운'과 달리, 이번에 탄생한 우마르의 물건은 오히려 용암의 뜨거운 기운을 극대화시켰다. 병사들은 안 그래도 더운데, 이 물건을 어디에 쓰냐고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아르데타인의 공학자로서 나는 붉은 용암 덩어리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 열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법. 만약 이 물건을 아르데타인 순양함의 연료로 가공할 수 있다면, 기존의 연료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이다. 한 번 방법을 고민해 봐야겠다. 그러고 보니 나 말고도 세이크리아 사제들 역시 이 물건에 관심을 보이던데... 뭐, 그들도 알아서 쓸모를 찾을 테지.

- 아르데타인 공학자의 수기 -


평판 1단계 보상
icon
100k

평판 2단계 보상
icon
200k
icon
5
이 페이지의 데이터를 편집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