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수평: 1 원정대 퀘스트 존: 니아 마을 | |
필수 퀘스트: - 흔적으로 남은 빛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속삭이는 별 이야기 진행: - 흔적으로 남은 빛 - 별빛 그리움을 따라 - 속삭이는 별 목표: 알비온의 뜻 헤아려보기 -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군지 표하기 알비온의 뜻 헤아려보기 - 다시 시도 알비온의 뜻 헤아려보기 - 모르겠다고 - 다시 한번 알비온에게 말 걸어보기 - NPC와 대화 알비온 바람이 향한 곳 - 니아 마을 살펴보기 - 객체와 상호작용 OBJECT #640005 바람이 향한 곳 - 마을 주민과 이야기하기 - NPC와 대화 마을 주민 바람이 향한 곳 - 축제 광장 쪽으로 가보기 - NPC와 대화 파푸니카 주민 - 노래하는 바람 살펴보기 말 없이 전하는 소리 - 노래하는 바람 다시 살펴보기 맴도는 바람을 지켜보던 소녀 - 아로하와 대화 - NPC와 대화 아로하 - 다람쥐 욤과 대화 - NPC와 대화 다람쥐 욤 알비온과 말이 통할 사람은 누구? - 사피아노의 노랫소리 - 루미의 노랫소리 - 브레멩의 노랫소리 스타트 NPC: 알비온 내용: 아이라의 연못에서 씻은 별빛 흔적에서는 가디언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파푸니카의 신수인 알비온에게 그 흔적을 가져다주자, 알비온은 구슬프게 울부짖었다. 무슨 일일까?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