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수평: 1 존: 로아룬 | |
정황: - 수평선에 깃든 황혼 수평: 50+ 그룹의 모든 퀘스트 완료: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 [각성] 새로운 희망의 빛 필수 퀘스트: - 라디체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여정] 새로운 힘, 깨어난 운명 이야기 진행: - [여정] 기이한 우편물 - [여정] 새로운 힘, 깨어난 운명 - [여정] 잃어버린 발자취 목표: - 배달된 우편물 열어보기 우편물의 봉인 뜯어보기 - 새벽의 탑 아베르스에게 부탁 - NPC와 대화 아베르스 기이한 마력 해독하기 - 아제나에게 부탁 - NPC와 대화 아제나 새로운 힘 각성 - 우편물에 깃든 마나 받아들이기 - 우편물에 깃든 마나 받아들이기 스타트 NPC: 집배원 센토스 내용: 수취인 불명이었던 우편물에 갑자기 플레이어의 이름이 떠올랐다고 한다. 우편을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 수도 없고, 기에나의 바다 쪽에서 건너온 것이라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너덜너덜하게 낡은 우편물에서 어째서 이름이 새로이 떠오른 것일까? 기이한 우편물을 수령해보자.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