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대항해] 프로키온의 바다 | |
필수 퀘스트: - 라디체 목표: - 검은이빨의 편지 읽기 [협동] 다함께 보물인양 또는 [경쟁] 낙뢰 폭풍 속 보물 찾기 - 보물 인양 포인트에서 인양 (0/3) 내용: 검은이빨에게 연락이 왔다. 좌초된 범선, 사라진 보물선, 수몰된 여객선, 그 모든 것들이 잠들어 있는 바다로 인양 장비를 내려 무언가를 찾으라 한다. 바다는 늘 우리 곁에 있고 아낌 없이 준다는 것을 해적들은 알고 있다.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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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돌파석 (귀속) ( 0 ~ 499)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500+)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63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805+) - 조화의 돌파석 (귀속) ( 960+) - 위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250+) - 경이로운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490+) - 찬란한 명예의 돌파석 (귀속) ( 1580+) - 운명의 돌파석 (귀속)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해적의 별 : 아스트레이 내용 세상 믿을 놈 하나 없는데, 그 와중에 해적 얘길 믿어? - 흰 고래 해적단 조타수- 이야기 해적의 동료 (포인트들: 50) 히프노스의 눈 우리 선장님이랑 아는 사이야? 그 이름도 유명한, 네 바다의 지배자 중 하나! 푸른 눈의 칼바서스! 워낙 싸움을 좋아해서, 아래 있는 우리들은 죽을 맛이지만 말이야. 오죽했으면, 언제든 싸울 수 있도록 투기장이 달린 해상 요새를 만들었겠어? 물론... 만들 때는 괴로웠지만, 이게 또 엄청난 배지! 언제 어느 방향으로든 공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요새 벽이 열리며 거대한 포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도 압도될걸?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덤벼드는 모든 적함을 궤멸시켰다고! 우리 해적단의 자랑이지. 이 요새는 '히프노스의 눈'이라고 불러. 왜냐고? 칼바서스 님은 히프노스 해역에서 해적 생활을 시작하셨거든.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런 거야. 지나가다 가끔 인사하러 들르라고! 대포 조심하고. 해적의 구원자 (포인트들: 80) 붉은 재앙 네 바다의 지배자는 각자의 신념이나 규칙을 가지고 바다를 지배해왔어. 그 중 가장 음침하고 위험한 자가... 이상하게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 하지만 그 별명은 한 번 듣고 잊기 힘들지. 붉은 재앙이라고 들어봤어? 저주와 사술로 해적들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녀석이야. 그의 저주가 지나간 곳은 따개비와 불가사리가 붙은 어인들만 남아있다고 해. 토토이크를 쳐들어간 붉은 남작 에디도 그 저주를 받은 거지. 나도 실제로는 본 적이 없어. 그런데 듣자하니 음험한 성격과 상반되게 실린의 모습을 하고 있다더군. 참 세상엔 모를 일이 너무 많아. 마법 종족 실린이 해적질이라니. 아아... 생각 났어. 다르키엘. 붉은 재앙 다르키엘이야. 혹시 만나게 된다면 조심해. 대해적 크림스네일을 공격한 것도 그 녀석일 거란 소문이 있어. 밤바다의 별 (포인트들: 120) 사라진 대해적 벌써 십 몇 년 전 일이지. 반파된 대해적의 배가 남국의 연안으로 흘러들었던 게...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 시뻘건 피로 뒤덮인 배 안에 단 한명의 생존자가 있었다는군. 안타깝게도 크림스네일은 없었다고 해. 생존자도, 사망자 중에도... 생존자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사건에 대한 소문은 파도처럼 흩어졌지. 그걸 보면 크림스네일이 남긴 다른 단서는 없었던 모양이야. 위기의 순간에도 적지않은 선원을 실어서 따로 보낸 걸 보면 그 배에는 크림스네일의 보물이 있지 않았을까? 그럼... 약탈자들이 모두를 몰살시키고 보물을 차지한 걸까?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