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슈테른 | |
필수 퀘스트: - 검은 손을 찾아라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드러나는 적 - 더 큰 뜻을 위해 목표: - 슈테른 곳곳에 유통되는 불법 약물을 찾아 회수 (0/60) 내용: 밀거래꾼 놈들이 독이 바짝 올라있어. 증거 하나 남기지 않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겠지만, 유통할 약이 없으면 공장을 왕래하겠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해. 자네가 슈테른에 유통되는 불법 약물을 회수하면, 나는 운반책을 찾아 공장을 추적하겠네. 공장을 찾지 못하면 슈테른은 곧 약에 잠식될 거야. 플레이어, 자네의 도움이 필요하네. - 용병 사무소장 바젤리츠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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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의 돌 ( 0 ~ 499) - 뛰어난 비상의 돌 ( 500+) - 강력한 비상의 돌 ( 1250+) - 고고한 비상의 돌 ( 1415+) - 위대한 비상의 돌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독을 품은 사막 내용 아르데타인에서 불법 약물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벌어지고 있어. 잘난 아르데타인 정부도 자체 해결이 불가능했는지 우리 그림자들에게 의뢰를 했다더군. 대놓고 우리와 연루될 배짱은 없는 건지, 대외적인 총 책임자는 용병 사무소장 바젤리츠야. 의뢰를 마치고 나면 그 친구에게 가서 보고하라고. 크크크.... 꽤 골 아픈 임무지만 보수는 짭짤할 테니 생각 있으면 일해 봐. - 태양의 그림자 카르포스 길드장 젠로드 - 이야기 상급 용병 (포인트들: 10) 나만 억울한 이야기 아르데타인에 평생 뿌리내리고 싶지 않아서, 의뢰를 받아들였어. 그런데 이건 또 다른 의미의 족쇄가 되었군. 의뢰를 완료하기 전까지 의뢰금을 받을 수 없다니... 아니, 분명 우리 의뢰는 밀거래 꾼의 근거지를 찾아 파괴하는 것 뿐이었는데...! 근데 갑자기 왜 불법 약물이 얽힌 거지?? 계약서를 꼼꼼히 읽었는데 그런 불공정한 내용은 본 기억이 없어! - 용병 사무소장 바젤리츠 - 용병 대장 (포인트들: 20) 희망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토트리치에 살고 있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감사관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편지를 보냅니다. 약물에 빠져 가족을 외면하였던 아버지가 드디어 저희의 품으로 돌아오셨답니다. 아무리 눈물로 애원하여도 듣지 않던 아버지였는데 아직도 꿈을 꾸는 기분입니다. - 협회에 도착한 감사 편지 일부 발췌 - 붉은 사막의 주시자 (포인트들: 40) 비열한 의회 ... ... 바젤리츠는 이 질문에 계약서 원본을 보여주었다. 실제 계약서는 마법 탐지 기계에 반응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는 텍스트 교체 마법이 걸려있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바젤리츠는 재무관 사샤에게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아직 답변은 회신 받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 노이호이테 일보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