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아비도스 주둔지 | |
필수 퀘스트: - 악몽의 그림자 목표: - 주둔지 근처의 악마들 처치 (0/6) 내용: 덕분에 병사들이 기운을 차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있습니다. 우리의 병력은 줄었지만, 악마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주둔지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살아남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니까요. - 가이스트 지휘관 벤더슨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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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파편 ( 0 ~ 499) - 조화의 파편 ( 500+) - 조화의 파편 ( 635+) - 조화의 파편 ( 805+) - 조화의 파편 ( 960+) - 명예의 파편 ( 1250+) - 명예의 파편 ( 1370+) - 명예의 파편 ( 1490+) - 명예의 파편 ( 1580+) - 운명의 파편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끝나지 않은 싸움 내용 감사관님이 돌아오신 후, 많은 병사들이 다시 희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끔찍했던 전투의 참상은 곳곳에 남아있다. 전투에서 희생된 이들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는 악마들...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 가이스트 지휘관의 수기 - 이야기 잊지 못하는 자들 (포인트들: 30) 무엇이 사라져 버린 자들을 위한 일인가 ...아직도 그 모습이 꿈에 나타난다. 매일 잠에 드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때의 기억을 끄집어낸다. 카제로스의 공격 한 번이 그곳의 지형과 생명체들을 모조리 집어삼켰고, 비명조차 남지 못했다. 나는 오금이 저리는 그 모습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고, 그 순간이 끔찍한 악몽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부러진 팔의 고통은 여전히 생생하게 내 감각을 옭아매고 있었고, 삶을 포기하려던 찰나... - 어느 병사의 수기 -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들 (포인트들: 140) 무엇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인가 카제로스와의 전투 이후, 몇몇 병사들이 환청, 환각을 보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모두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PTSD를 겪고 있다. 해당 병사들은 당연히 병력으로서 활약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각 본국으로 다시 호송되었다. 그 외에도 가벼운 증상을 겪는 인원들도 보이고 있어,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군의관의 진료 기록 중 - 평판 2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