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엘네아드 | |
필수 퀘스트: - 아사르들을 위한 식량 확보 목표: - 식량 보급품을 배식소까지 배달하기 - 로테스에게 알려주기 - 데런들에게 음식 나눠주기 (0/3) 내용: 자네가 구해준 식량의 양을 봤다네, 고기를 그렇게 많이 구해다 주다니... 역시 굉장하군. 전초기지에서도 자네의 식량으로 한동안은 식량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고 해. 정말 고마워. 혹시 엘네아드에 도착한 식량을 배급소 앞까지 가져와 줄 수 있겠는가? 내가 당장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 말이야. 부탁 좀 함세. - 식량 보급 담당 로테스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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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숨결 (귀속) ( 0 ~ 499) - 별의 숨결 (귀속) ( 500+) - 태양의 은총 (귀속) ( 1250+) - 재련 보조 상자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아사르들을 위한 식량 배달 내용 로테스 할아버지의 요리 실력은 세계 최고다. 늘 먹던 음식이어도 할아버지의 손을 만나면 너무 맛있어진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얼마 전에 내게 기대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지나가셨다. 어떤 굉장한 음식을 맛보게 해주시려고 그러시는 걸까? - 어린 아사르 데런의 일기 중 - 이야기 수습 배달원 (포인트들: 50) 잃어버린 맛 오늘도 나무껍질과 나무뿌리를 먹었다. 이제는 지겨울 지경이다. 로테스 영감이 해줬던 고기의 맛을 잊을 수 없다. 그때 먹었던 고기를 다시 한번 먹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혹시 모르니 내일은 영감을 찾아가 봐야겠다. 고기를 한 점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 어떤 아사르 데런의 일기 중 - 정식 배달원 (포인트들: 70) 잊지 못한 맛 아사르 전초 기지에서 많은 양의 식량이 들어왔다고 들었다. 역시 플레이어에게 부탁한 게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많은 양의 고기라... 내일부터 요리만 해야 하는 행복한 날이 시작되겠군. 아사르 놈들, 한동안은 맛없는 나무껍질 따위는 먹지도 못하게 만들어주지. - 식량 보급 담당 로테스의 일기 중 - 베테랑 배달원 (포인트들: 100) 잊을 수 없는 맛 고기의 맛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기억났다. 그래 이 맛이었어. 로테스 영감의 요리 솜씨는 시간이 지나도 역시 변함이 없군. 혹시 몰라서 로테스 영감을 찾아간 것이 정답이었어. 그래... 음식이란 이런 것이었지. 단순하게 먹을 수 있다고 다 음식이 아닌데, 너무 잊고 살았어... - 어떤 아사르 데런의 일기 중 - 평판 2단계 보상 평판 3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