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에포나 의뢰 - 일일 의뢰 수평: 1 존: 티카티카 군락지 | |
필수 퀘스트: - 축제와 선택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광기로 쌓인 제단 목표: 아이라 연못 - 광기군단 처치 (0/15) - 광기에 오염된 식물들 처치 (0/20) 내용: 파푸니카의 주요한 정화 지역인 아이라 연못이 지금 악마들에 의해 오염되고 있습니다. 저희 자경단이 밤낮으로 악마들을 처치하고 있지만, 남아있는 악마의 수가 많아 점점 힘에 부치고 있습니다. 아크라시아의 많은 모험가 여러분. 저희 파푸니카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자경단 일동 - 보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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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의 파편 ( 0 ~ 499) - 조화의 파편 ( 500+) - 조화의 파편 ( 635+) - 조화의 파편 ( 805+) - 조화의 파편 ( 960+) - 명예의 파편 ( 1250+) - 명예의 파편 ( 1370+) - 명예의 파편 ( 1490+) - 명예의 파편 ( 1580+) - 운명의 파편 ( 164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0 ~ 499)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50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960+) - 소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25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49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58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30+) - 대형 전투 경험치 물약 ( 1640+) 평판 현황: 이야기 정화 의식 내용 신비한 여인들의 나라, 파푸니카에서 들어온 의뢰라네. 악마들 때문에 파푸니카의 일부 성역이 오염될 위험에 처했다는군. 얼마 전, 파푸니카에 악마들이 침공했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그 악마들 때문에 우리한테까지 의뢰가 들어올 줄이야... 사납고 거친 태풍의 한 가운데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분명히 이 의뢰는 해결할만한 가치가 있지. 특히나 지금, 라일라이 축제 기간에는 말이야! 거기 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실컷 먹고 따뜻한 온천에 몸 담그면... 크으!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구만. 물론 이 의뢰는 축제나 온천과는 거리가 멀지만 겸사겸사 다녀오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 모험가 길드 이그네아 길드장 기드온- 이야기 이름 없는 자경단 (포인트들: 70) 모아 읽는 파푸니카의 기원 설화 ... 사슬전쟁이 시작되었으니 모두 인간의 탐욕으로 기인한 전쟁이다. 설상가상이라 오레하의 화산이 분화하니 그 안에서는 악마들이 터져 나오며, 혼돈의 가디언들이 파푸니카에 등장한다. 말 그대로 대혼돈이었다. ... 모두가 살기 급급하여 도망쳤지만 한 소녀만이 굳건히 남아 적들을 막아섰다. 소녀의 용기에 감복한 것인지 여신 기에나의 힘이 그녀의 목소리에 깃들었는데, 덕분에 파푸니카를 뒤덮은 혼돈이 사라졌다. 바람과 공명하고 바다와 아올린 그녀의 목소리에 신수가 응하고 혼돈의 가디언이 추락한 탓이다. ... 그리고 그 소녀가 바로 초대 족장이 된 아이라이다. ... (후략) 명예 자경단 (포인트들: 140) 파푸니카의 여행자, 아우이날라 별들이 쏟아질 듯, 아름다운 별모래 해변을 걷다 보면 문득 거대한 뼈 무덤을 볼 수 있다. 이 뼈 무덤과 관련한 많은 전설과 괴담을 들을 수 있지만, 실제 이 뼈 무덤이 누구의 것인지 아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로 거슬러 올라가면 뼈 무덤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된다. 500년 전, 사슬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한 혼돈의 가디언 테돈바드. 그가 파푸니카의 상공에서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가던 때를 목격했던 적은 수의 사람들은 그 기괴하고도 경이로운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와중에 남아버린 혼돈의 잔재가 얼마나 강했던지 별모래 해변 한편에서 지독한 기운을 뿜어냈다고 한다. 이에 아이라 족장은 아이라의 연못과 태양의 제단에서 21일 동안 공을 들여 정화 의식을 거행하였다고 하니, 그 덕에 지금의 깨끗하고 맑은 별모래 해변을 우리가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평판 2단계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