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 일곱 신과 종족의 탄생"아크라시아가 태동한 초기,최고신 루페온과 일곱 신들은 별에서 살아갈 여러 종족들을 만들어 내었다."오래전 아크라시아에 탄생한 최초의 종족들은 아크의 힘을 나누어 받고, 빠르게 발전해 나아갔다.그러나 아크의 힘으로 인해 아크라시아의 종족들은 교만해졌으며, 타락하여 신의 질서에 대항하기에 이른다.이에 분노한 루페온은 그들을 벌하고 아크의 힘을 회수했다.그리고 하나의 아크를 일곱 개로 나누어, 일곱 신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었다.루페온의 명을 받은 일곱 신들은 아크라시아에 새로운 종족들을 창조해내었다.명예의 신 프로키온은 루페온과 가장 닮아 있는 종족 라제니스를 탄생시켰다.지혜의 신 크라테르는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종족 실린을 만들었다.또한 생명의 신 알데바란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 가능한 정령들을,대지의 신 아크투르스는 문명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우마르 종족과 거인족을 탄생시켰다.불의 신 안타레스는 강력한 전투력과 지략을 지닌 할족을, 시리우스는 빙결의 종족 타베르를 만들었다.조화의 신 기에나는 대지의 모든 생명들과 소통이 가능한 요즈족, 그리고 바다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포시타족을 만들었고,마지막으로 시리우스와 힘을 합쳐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힘을 가진 ‘인간’을 만들었다.(...중략...)(명예의 도서관에서 다음 장을 찾아보자...)숨겨진 이야기 개체:
지도의 일부 마커가 레벨 경계 (흰색 배경) 밖에 있으면 일반적으로 숨겨진 경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장애물이 길을 막고있는 경우 마커에 해당 지역의 몹을 죽이려고합니다. 이것은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마커로가는 다른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일부 물체는 건물 / 동굴 내부에 있습니다. 마커의 팝업 툴팁에 특별한 메모가 있습니다 (마커를 클릭하면 툴팁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