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반듯하게 쓰여져 있다. 같은 이의 일기인 것일까...?)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독방의 문이 열렸다어둠을 가르는 빛에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 눈물이 흘렀다.이토록 빛은 소중한 것이구나. 이토록 빛은 따뜻한 것이구나.고통만이 가득한 어둠에 빛이 임하셨으니.따스한 미소를 가진 그분들은 빛은 나를 용서하셨다고 하였다.그러니 나는 그 빛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나는 이제 온전히 믿는다.빛이 있는 곳에 루페온의 의지가 있다.나는 짙은 어둠 속에서 찬란한 빛을 보았다.루페온은 나를 중히 쓰시려 살리셨다.내 한목숨 빛을 위해 초개와 같이 던지리라.(... 주변에서 일기의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숨겨진 이야기 개체:
지도의 일부 마커가 레벨 경계 (흰색 배경) 밖에 있으면 일반적으로 숨겨진 경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장애물이 길을 막고있는 경우 마커에 해당 지역의 몹을 죽이려고합니다. 이것은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마커로가는 다른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일부 물체는 건물 / 동굴 내부에 있습니다. 마커의 팝업 툴팁에 특별한 메모가 있습니다 (마커를 클릭하면 툴팁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