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서적이 놓여 있다... 보고서일까?)[이단심문 대화 기록]- 천이백오십 일.- 집행관 레퓌스, 상급사제 루박과의 대화"다시 묻겠소. 루박 사제. 세이크리아의 심판에 있어, 악마들의 핏줄을 빼돌린 사실을 인정하시오?""내가 묻겠소. 집행관. 자네가 말하는 심판이란 싸울 의지를 버린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불태운 행위를 말하는 것이오?""신의 심판을 부정하는 것인가?""신의 이름으로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는 이들을 부정하지.""신과 세이크리아가 나눠져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오?""루페온께서 그들을 보듬지 않으리라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소. 아니면, 집행관이 루페온 신교의 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건 아닌가 싶구려.""건방진! 감히 집행관에게 신을 논하다니!""이 수도원의 사제들이 모두 듣고 있소이다. 계속해 보시오. 아무래도 자네들은, 내가 빛을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게 만들 모양이니."(보고서는 여기서 끊어져 있다... 수도원으로 가면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을까?)숨겨진 이야기 개체:
지도의 일부 마커가 레벨 경계 (흰색 배경) 밖에 있으면 일반적으로 숨겨진 경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장애물이 길을 막고있는 경우 마커에 해당 지역의 몹을 죽이려고합니다. 이것은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마커로가는 다른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일부 물체는 건물 / 동굴 내부에 있습니다. 마커의 팝업 툴팁에 특별한 메모가 있습니다 (마커를 클릭하면 툴팁을 볼 수 있습니다).